현직자의 노하우로 트렌디하게 일하는 방법, 실무PT
노하우와 실습을 함께, 실무가 분명 달라지는 실습형 내재화 교육, 실무PT를 소개합니다.
글로벌 스포츠 의류 기업 나이키의 CEO 존 도나호는 “모든 기업은 DX를 받아들이고,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과 직원에게 더 많이 투자해야한다.”고 말했는데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분야에 걸친 급격한 디지털화가 이루어지면서, 기업의 DX(Digital Transformation)는 이제 필수를 넘어서 생존 전략이 되었습니다. 매순간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장에서 DX에 성공한 기업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반면,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업무생산성과 효율을 높이지 않는다면 경쟁 기업과의 격차는 계속해서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디지털 전환을 해야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잘 알지만, 사실 여전히 개념도 모호하고 어떻게 도입할지는 더욱 막막하기만 합니다. DX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기업이 DX에 성공하려면, 가장 먼저 업무 자동화 툴을 비롯한 인프라가 구축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인프라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구성원의 활용 역량인데요. 인프라가 아무리 잘 갖추어져있다고 하더라도, 실무자들이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비로소 기업에게도 DX의 성과가 발휘되는 것이죠. 기업이 DX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HRD의 역할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HRD가 구성원들의 DX를 이끄는 교육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DX교육을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첫번째는 최신 스킬과 트렌드가 반영되어있는 교육인지를 확인해야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빠르게 업무에 적용하여 성과를 낼 수 있는 교육인가를 따져보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한다면, 현재 관련 분야에서 그 스킬과 툴을 사용하며 노하우를 만들어 온 ‘현직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경험’을 쌓아가는 교육을 선택해야합니다.
코멘토 실무PT는 트렌드에 빠르게 반응하는 분야별 전문 현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과제 실습-피드백의 과정을 반복하며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키우는 CBC방식의 실무교육입니다. CBC교육은 세계 최대의 온라인 교육 업체인 Udemy의 공동 창업자 Gagan Biyani이 시장에 도입한 것으로, 학습자가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본인의 업무에 바로 활용 ∙ 응용해 성과를 낼 수 있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식입니다. 실무PT는 과제 수행, 시뮬레이션 등의 ‘직접 경험’과 그에 대한 피드백이 주가 되어 ‘문제 해결 경험'을 쌓고, 지식을 내재화하여 학습자로 하여금 수강 이후에도 현업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업무 방식의 변화를 통한 디지털 전환이라는 DX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을 이루는 것이지요.
DX교육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찾는 VOD 교육은 ‘듣는 교육’으로, 단순히 개념이나 사용법을 배우는데는 유용하지만, 배운 것을 내 업무에 적용하고자 그것을 응용하려고 하면 어려움에 부딪혀 결국에는 교육의 실효성을 의심하게 됩니다. 이러한 한계를 뛰어넘어, 코멘토 실무PT가 DX에 분명하게 효과적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경험’을 중심으로 ‘응용’까지
실무PT는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을 가진 현직자가 본인의 이론 지식과 실무 노하우를 결합하여 커리큘럼을 직접 설계합니다. ‘하는 교육’인 실무PT는 이론 강의에 더해 현업에서 늘 마주하는 문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실습 과제를 수행하게 됩니다. 단순히 강의를 듣고 지식을 머리로 받아들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해보면서 체득할 수 있게 하는 것인데요. 흔히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닌, 잡는 법을 알려준다고 하지요. 실무PT는 거기서 더 나아가, 잡아온 물고기와 물고기를 잡은 방식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앞으로는 혼자서도 더 많이, 더 다양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그물을 빈 틈 없이 꼼꼼히 메워줍니다. 배운 것, 직접 해결해본 경험, 그리고 현직자 멘토의 노하우까지 더해져 현업의 문제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2. 시간을 내야하는 교육이 아닌, 아끼는 교육
실무자가 말하는 교육의 가장 어려운 점 중 하나는 바쁜 일과 중에도 시간을 내어 들어야 하는데, 들이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효과가 별로 없어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온라인 VOD교육은 평균적으로 5~15%의 저조한 완주율을 보입니다. 반면, 2023년 현재까지 실무PT 클래스의 평균 출석율은 83%로, 실무자가 교육을 통해 배운 것을 업무에 바로 활용하도록 설계되어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과제 수행 시 실제 내가 업무에 사용하는 데이터나 컨텐츠를 활용하면 단순히 과제·학습이 아닌 내 업무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과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곁에는 든든한 현직자 멘토를 두고 말이지요.
3. 학습자가 주도하는 양방향 교육
실무PT는 현직자 멘토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라이브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수업을 듣는 중에도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지 질문하고 답변 받을 수 있으며, 수업 외 시간에도 오픈채팅방을 통해 언제든 소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습자가 직접 해본 결과물과 멘토의 피드백, 실시간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습자가 주도하는 쌍방향의 교육을 가능하게 합니다.
코멘토 실무PT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DX교육의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학습자는 실습 과제를 수행하며 효율적으로 업무를 하는 데 필요한 스킬을 내 것으로 만들어내고, 현직자 멘토는 최신 트렌드를 바탕으로 실무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데 필요한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하지요. 성장하는 기업의 실무자들은 이미 실무PT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코멘토 실무PT는 기업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기업의 니즈를 분석하고, 교육 대상자 역량평가를 통해 DX 수준을 진단하여 100%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멘토 실무PT를 통해 분명히 달라지는 실무를 경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