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사의 시대. 일잘러 신입은 어떻게 채용할 수 있을까요?

직무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채용하고, 조기퇴사를 줄이기 위한 채용 방법으로 워크샘플테스트(Work Sample Test)를 소개합니다.

대퇴사의 시대. 일잘러 신입은 어떻게 채용할 수 있을까요?

대퇴사의 시대: 85%의 기업에서 1년 이내 조기퇴사자 발생

최근 기업 1,124개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려 84.7%의 기업에서 입사 1년 이내 조기퇴사자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자료제공: 사람인

생각했던 것과 업무가 달라서, 일이 나와 안맞아서, 성장의 의지가 강해서 등 퇴사 이유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이상 성실한 사람을 뽑아서 1년동안 차근차근 가르쳐 성과를 내도록 했던 전략은 유효하지 않습니다.

조기퇴사 비율이 높아지고 이는 사실상 불가피한 세상의 변화라는 인식 속에서, 기업은 이미 할 줄 아는 인재 혹은, 빠르게 배워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뽑아야 한다는 관점으로 채용을 새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인재를 우리는 소위 일잘러 신입, 중고신입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대퇴사의 시대. 기업의 새로운 채용 고민.

실무에 빠르게 투입할 수 있는 신입 채용을 위해 기업은 채용 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용 방식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인적성, 코딩 테스트, 구조화 면접, 채용 연계형 인턴 등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다양한 전형을 인사팀만의 힘으로 모두 진행하기 어렵고, 채용에 드는 시간과 비용 역시 증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직무 능력 예측은 Work Sample Test로

지원자의 직무 능력을 효율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채용 방법 중 하나가 Work Sample Test(WST)입니다. WST는 실제 채용 시 맡길 업무나 역할의 일부를 미리 시켜보는 테스트의 일종으로, 지원자의 실무 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 채용 방법입니다. 채용시 전형 요소와 직무역량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논문에 따르면, 다양한 채용 평가 방법 중 WST가 직무역량과 가장 강한 상관관계를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용시 전형 요소와 직무역량의 상관관계

따라서 아직 자신을 증명할 만한 경력과 연차가 쌓이지 않은 신입사원을 선발할 때 가장 효율적인 채용 방법입니다. 뿐만 아니라, WST는 전형 과정에서 지원자와 기업 양측 모두에게 충분한 상호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입사 후 조직 및 업무에 적응하지 못해 퇴사하는 극단적인 조기퇴사자(입사 후, 6개월 이내 퇴사)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현재 많은 기업이 시행 중인 ‘코딩 테스트’, ‘채용 전환형 인턴’ 등은 실무와 밀접한 과제를 지원자에게 부여한다는 점에서 WST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딩 테스트의 경우 개발 직군 외에 다른 직무로 확대하기 어렵고, 실무와 유사한 과제를 내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전환형 인턴은 지원자를 실무에 직접 투입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검증 방식이지만, 채용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현업 실무자의 부담이 증가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WST 채용은 코멘토에서: 622개 직무에 대한 4,076개

실무 과제를 보유한 코멘토

워크샘플테스트를 통한 채용은 기업에게는 ‘검증된 인재 채용’을, 지원자에게는 ‘실제 일경험을 통한 직무 적합성 확인’을 보장합니다. 따라서 채용 실패를 방지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에서 워크샘플테스트 진행을 위한 직무 과제(샘플)를 만들어내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요. 결국 실무와 유사한 과제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직무별 현업 담당자의 도움이 필요한데 바쁜 현업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것은 매우 어렵거든요. 또한 현업 담당자는 실무를 잘 아는 내용 전문가일 뿐, 이를 교육으로 풀어낼 수 있는 형식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어려움은 더욱 가중됩니다.

코멘토와 함께 한다면 워크샘플테스트를 위해 실무 과제를 만들고, 이를 운영하는데 드는 수고와 어려움을 대폭 절감할 수 있습니다. 코멘토는 지난 ‘19년부터 직무부트캠프라는 일경험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해오면서 600개가 넘는 직무에서 4,000개 이상의 실무과제를 문제은행처럼 보유하고 있습니다. ‘22년 11월 기준, 3.7만명이 넘는 구직자와 함께 하며 그 실효성을 인정받은 실무과제를 문제은행처럼 활용하여 기업이 워크샘플을 직접 개발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워크샘플 기반의 채용전형인 ‘익스턴십’을 통해 지원자 모집부터 채용성사까지 모든 과정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코멘토 직무부트캠프 커리큘럼 예시

코멘토는 2019년부터 직무부트캠프를 운영해오며 622개의 직무에 대해 4,076개 과정에 대한 실무 과제(워크 샘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실무 과제 제작부터 채용까지의 복잡한 과정을 코멘토의 문제은행과 함께 1-2주로 단축하고, 이탈 없는 일잘러 신입을 채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