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브랜딩] 지원자에게 선택받아야만 한다! MZ의 채용 트렌드, 리버스 리크루팅

MZ세대 채용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 리버스 리크루팅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채용 브랜딩] 지원자에게 선택받아야만 한다! MZ의 채용 트렌드, 리버스 리크루팅

‘사람을 골라서 씀’ , 채용의 사전적인 의미입니다. 즉, 채용이란 기업이 지원자를 평가하여 함께 일할 직원을 선발하는 과정인데요. 그러나 기성세대와는 사뭇 다른 커리어 가치관을 가진 MZ세대가 주를 이루고 있는 요즘의 채용 시장에서는 역채용, 즉 ‘리버스 리크루팅’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리버스 리크루팅이란, 이전처럼 수많은 지원자 중 기업이 마음에 드는 인재를 찾아 채용하는 것이 아닌, 지원자 본인이 가고싶은 회사를 직접 ‘선별’하고 ‘선택’하여 지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일을 하며 보내기 때문에 MZ세대에게 회사란 더이상 단순히 생계 유지를 위해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닙니다. 이들은 ‘일’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찾고, 자아실현과 성장을 꿈꾸지요. 때문에 구직자들은 회사를 고를 때, 이 회사가 자신의 가치관과 적합한지, 나의 능력을 충분히 인정받음과 동시에 미래의 성장까지 꿈꿀 수 있는 곳인지 평가합니다.

따라서, MZ세대 구직자들은 연봉 등의 표면적인 것들보다 기업의 실제 근무 환경, 복리후생, 지향점, 성장 가능성 등 내면적인 부분들을 더 궁금해 합니다. 경험자가 남긴 기업의 후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잡플래닛과 같은 서비스가 활성화 되고, 현직자와 소통하며 기업 및 직무의 솔직한 현실을 알아볼 수 있는 코멘토 커뮤니티의  유저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죠.

또한, 채용 포털에 이력서를 등록해두면 기업으로부터 면접 제안을 받는 헤드헌팅 방식이 이제는 신입 채용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안을 받은 지원자들은 입사 기회가 온 기업을 본인이 세워둔 기준에 따라 평가해본 후, 면접 및 입사 여부를 직접 결정합니다.

이러한 트렌드로 인해 기업 내부에서 채용 브랜딩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인사담당자들의 고민은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채용의 주타겟인 MZ세대를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기업이 직접 그들에게 우리 회사를 어필해야 하죠. 지원자들은 현업의 생생한 실무 이야기를 듣고 스스로 판단할 기회가 필요하고, 기업은 지원자들로 하여금 “나 이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쯤에서, 기업과 지원자가 서로를 평가하여 파트너가 되는 ‘리버스 리크루팅’이 국내에서 실현되어 성공적인 채용이 이루어진 사례가 있는지 궁금하실텐데요.

현업과 지원자가 직접 함께 일해보며, 서로를 평가할 수 있는 코멘토 익스턴십은 리버스리크루팅 트렌드에 걸맞은 채용 전형입니다. 기업은 지원자에게 회사의 내면을 직접적으로 어필할 수 있고, 동시에 지원자의 업무 역량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지원자들은 입사 후 마주하게 될 회사의 근무 환경과 실제 하게 될 업무를 미리 경험할 수 있어 이것이 정말 본인이 기대했던 것과 부합하는지, 커리어로서 지속적으로 추구할 만한 일인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진행되었던 모든 익스턴십에서 전형 참여 전과 비교했을 때 기업에 대한 지원자들의 호감도가 상승하였는데요. 평균 7.1점(10점 만점)이었던 기업 호감도는 8.7점까지 올랐고, 최종적으로 87%의 지원자가 기업의 입사 면접 제안을 수락했습니다! 이처럼 익스턴십은 지원자들에게 현업과 만나는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고, 더불어 리드멘토가 전하는 진짜 우리 회사 이야기는 기업에 대한 호감도와 입사 의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MZ세대의 젊은 인재들은 연봉이나 회사의 네임밸류가 높더라도 기업이 제시하는 근무 조건과 문화가 이 본인의 가치관과 맞지 않으면 언제든지 퇴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어렵게 채용한 인재가 퇴사한다는 것은 기업에게는 큰 타격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단 한 번의 채용이라도 실패하지 않도록 더욱 더 신중해야 하죠. 채용시장이 얼어붙으며 채용 기회가 줄고, 채용에 투자할 비용까지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도 기업이 성장하려면 좋은 인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 회사에 딱 맞는 우수 인재 채용에 성공하고, 채용 브랜딩 효과까지 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코멘토 익스턴십을 도입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