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채용의 새로운 트렌드, 월간채용

수시채용의 운영 부담은 줄이면서도, 직무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모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수시채용의 새로운 트렌드, 월간채용

2019년 본격적으로 도입된 수시채용은 코로나19와 맞물려 더욱 확산되었습니다. 잡코리아의 작년 설문 결과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을 수시채용으로 모집한다고 답한 기업은 전체의 75.4%에 달했습니다. 오랫동안 전통적인 공채 방식을 고수해왔던 5대 대기업(삼성, LG, SK, 현대차, 롯데)들도 빠르게 변화의 물결을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인데요, 삼성을 제외한 모든 그룹사가 공채를 폐지하고 수시채용으로 전환했습니다.

수시채용은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유동적으로 인재를 채용할 수 있고, 직무별로 세분화하여 인재를 선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인사담당자들이 수시채용으로 인해 채용 관련 업무 부담이 늘었으나, 그에 반해 지원자 수는 점점 줄고 있다는 고민을 토로합니다.

채용공고는 늘어났는데 왜 지원자는 줄어드는가

수시채용은 ‘각 기업의 상황이나 직무 현황에 변화가 생길 때 진행하는 채용’을 말합니다. 수시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은 특정 직무에서 T/O가 생기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상시로 채용을 진행하며 해당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수시채용시행 이후 채용 담당자들은 더 많은 수의 채용공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공고를 올릴 때 이용하는 채용 플랫폼도 다양해졌기 때문에 구직자와의 접점 또한 늘어난 셈입니다. 그런데 왜 지원자 수는 늘지 않을까요?

수시채용은 공채에 비해 채용공고의 노출 빈도가 높은데요. 지원자는 채용 시기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자주 올라오는 수시채용 공고는 해당 직무로 취업을 희망하는 지원자를 분산시킵니다.

수시채용 확산에 따른 지원자 감소의 원인

뿐만 아니라 채용공고의 높은 노출 빈도는 지원자가 지원을 망설이게 하는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구직자들은 자주 노출되는 동일한 채용공고를 보고 싫증을 느끼기도 하고, 혹시 회사 내부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 채용공고가 자주 올라오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기도 합니다. 그 결과 구직자는 지원을 꺼리게 되고, 지원자 수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수시채용을 어떻게 운영해야 장점을 극대화하고 지원자를 확보할 수 있을까요?

수시채용의 새로운 트렌드, 월간채용

네이버, 롯데 등 일부 기업은 원활한 수시채용을 위해 월간채용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월간채용은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던 채용을 월 단위로 나누어 진행하는 수시채용의 일종인데요. 월초에 각 계열사의 채용 포지션을 정리해서 안내하고, 이후 각 직무 및 계열사별로 지원자를 모집하고 검증하는 과정이 이루어집니다.

롯데 그룹의 월간채용 사례 / 월간롯데 스카우트

월간채용은 월 단위로 직무 현황 점검 및 예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수시채용에 비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원자 역시 채용 일정을 예측할 수 있어 취업 계획을 세우기 용이합니다. 그러나 인사담당자의 관점에서 월간채용은 소규모의 공채를 매달 진행하는 셈이기 때문에, 운영공수가 매우 크다는 부담을 느낍니다. 모집 파워가 적은 기업의 경우 매월 충분한 지원자를 모집하기 어렵다는 한계점도 존재합니다.

안정적인 수시채용 정착을 위해 운영 부담을 줄이고 구직자 모집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운영 부담은 줄이고, 지원율은 높이는 익스턴십

한솔그룹 코멘토 익스턴십 사례

코멘토 익스턴십은 기업에 재직 중인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해 직무 강의와 실무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우수 수강생에게 입사를 제안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익스턴십을 활용한 수시채용을 통해 운영 부담을 줄이고 지원자를 확보할 수 있는데요. 기업 내부에 T/O가 생기는 경우, 이미 과제를 개발하고 커리큘럼을 구성해 둔 익스턴십을 오픈하는 것입니다. 익스턴십은 최초 개설 시에 정한 커리큘럼과 과제 내용을 별도의 수정 없이 활용할 수 있어, 현직자 멘토의 참여만 보장된다면 캠프를 빠르게 오픈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익스턴십을 활용하면 채용 준비 과정에 드는 비용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누적 100만 유저를 보유한 코멘토에서 모집을 진행하기 때문에 지원자 확보의 부담 역시 줄어듭니다.

익스턴십은 인사 담당자를 도와 운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모집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수시채용 방식입니다. 지원자 역시 서류와 면접만으로 보여주기 어려운 직무 역량을 익스턴십 기간 내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 다음 채용시에는 코멘토 익스턴십을 활용한 수시채용을 고려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