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비전공자’의 코멘토 익스턴십 취업 성공 후기 ①

코멘토 익스턴십을 통해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한 비전공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인터뷰] ‘비전공자’의 코멘토 익스턴십 취업 성공 후기 ①

‘전공자 우대’, 많은 기업의 신입사원 채용공고에서 찾아볼 수 있는 문구입니다. 교육에 드는 리소스를 줄이고, 더 빠르게 업무에 적응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가 있죠. 그러다보니 신입사원 채용 시, 지원자의 풀을 한정짓게 되거나, 전공자에게 치우친 평가를 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공이 반드시 지원자의 실력을 보증해주는 것은 아니죠. 큰 기대를 안고 채용한 지원자의 입사 후 실제 업무 역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채용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전공’과 같은 표면적인 부분만으로는 지원자를 확실하게 검증할 수 없습니다. 요즘 많은 취업준비생들은 전공과 무관하게 코멘토 직무부트캠프와 같은 직무교육을 수강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직무에 대한 역량을 쌓고 있습니다. 실제로, 채용연계형 과정인 ‘코멘토 익스턴십’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은 비전공 분야 취업에 성공하고, 기업은 실무 역량이 검증된 인재 채용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익스턴십을 통한 채용률*이 무려 120%에 달한다는 사실! (*채용 계획 인원 대비 실제 채용 인원)

코멘토 익스턴십은 기업의 현직자와 함께 과제화된 현업의 업무를 수행하며, 지원자의 업무 역량을 직접 검증할 수 있는 채용 전형입니다. 전공과 무관하게 실제 업무 역량을 평가하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진짜 일잘러’를 채용할 수 있고, 지원자는 직무 경험과 함께 자신을 ‘정성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 기업과 지원자가 모두 만족하는 전형인데요. 코멘토 익스턴십을 통해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한 비전공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코브 : 안녕하세요. 개발자로서 6개월 차 재직 중인 코브입니다. 비개발직군으로 커리어를 시작하였다가 2021년부터 개발 직군으로 전환하여 현재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이 : 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 출신 30대 개발자 제이입니다. 작년 1월 처음 개발을 시작하여 1년 만에 IT분야로 직무를 전환한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반갑습니다. 두 분 모두 비전공자로서 개발자 취업에 성공하셨는데, 대단하시네요. 많은 채용 공고 중에서도 코멘토 익스턴십에 참여하신 계기가 있으신가요? 반갑습니다.

코브 : 개발 직군으로 전환 후, 취업을 위해 공부하던 중 구청에서 ‘웹개발 백엔드 직무 체험하기’라는 직무부트캠프를 추천해주어 처음으로 코멘토 서비스를 접했습니다. 이후 코멘토로부터 개발 직군 익스턴십을 진행한다는 안내 문자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정말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같은 직군으로의 취업을 준비하는 다른 지원자들도 만날 수 있고, 사실 취준생 입장에서 현업에 계신 분을 만나기는 무척 어렵잖아요. 자극이 될 수 있는 분들을 만나기만 해도 의의가 있다는 마음으로 익스턴십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이 : 저 또한 코멘토와의 제휴를 통해 개발직군 부트캠프를 수강한 후, 문자를 통해 익스턴십 안내를 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연계라는 포인트도 있었지만, 원하는 직무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익스턴십은 라이브 세션을 수강하고, 실무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전형입니다. 지원자 입장에서도 다른 일반 전형보다 리소스가 많이 들어갈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한 부담은 없으셨나요?

코브 : 평소에 그 직무에 대해 조금씩 관심을 갖고 준비해왔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주말까지 해야 할 정도로 과제량이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2-3주라는 익스턴십 기간 중 다른 회사의 코딩테스트/면접전형이 겹칠 때는 살짝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제이 : 저의 성장과 취업을 위해서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담은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하는 것이나 면접을 준비하는 것과 비슷하고, 경험이 될 수 있는 공부라고 생각했습니다.

익스턴십 이외에 다른 채용 전형에도 지원해보신 적이 있으신 것 같은데요. 주로 어떤 점을 어필하셨었나요?

제이 : 저는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주로 참여했던 프로젝트들을 정리해 직무와 관련한 경험을 어필하려고 했습니다.

코브 : 저 또한 비전공자로서 자격증과, 자기소개서를 통해 프로젝트 경험 등을 어필했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다른 채용 전형과 비교해서 익스턴십이 좋았던 부분이 있으신가요?

코브 : 회사에게 저의 실무 능력을 보여주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서류와 면접만을 통해 그걸 파악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익스턴십은 실제로 기업에서 내준 과제를 수행하면서 제가 이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전공이라는 정량적인 부분이 아닌, 실제 업무 역량, 즉 저의 정성적인 부분을 보고 평가해주신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이 : 입사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 가장 좋았지만, 제가 최종 합격을 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실무 과제를 통해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고, 현업분들의 피드백을 직접 받을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익스턴십을 했던 다른 지원자들과도 지금도 꾸준히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익스턴십을 통해 같은 분야의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도 있군요! 그럼, 익스턴십에 리드멘토로 참여해 주신 현직자와의 입사 후 관계도 특별했을 것 같아요.

코브 : 익스턴십을 하면서 만약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리드멘토님과 같이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실제 입사 후에는 리드멘토님, 함께 익스턴십에 참여한 동기 분들과 여기저기 다니며 친구처럼 친하게 지냈습니다. 오히려 출근이 기다려질 정도로 정말 재밌는 생활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이 : 저는 입사 이후 같이 일을 하지는 않았지만, 익스턴십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멘토가 되어주셨습니다. 익스턴십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입사한 것이다보니 확실히 내적 친밀감이 있었습니다.

익스턴십에 참여하기 전, 회사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계셨나요?

코브 : 익스턴십 이전에 단순하게 어떤 일을 하는 회사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계열사 등의 세부적인 부분까지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익스턴십에 참여하면서 리드멘토님의 소개 문구와 과제를 보고 제가 알고 있던 것보다 IT에 집중하고 있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익스턴십 과정 중에 리드멘토님께서 회사에 대해 이런저런 점들을 알려주시는데, 임직원의 업무와 일상의 밸런스를 맞추려고 노력하는 회사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제이 : 저도 회사 이름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회사에 대한 관심보다는 제가 공부했던 직무의 익스턴십이 진행된다고 해서 커리어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개인적 동기에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익스턴십 OT 시간에 계열사 등 회사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회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등 많은 부분을 설명해주셨습니다. 회사가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새로운 시도를 하며 많은 노력과 정성을 들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어엿한 현업이 되셨는데, 리드멘토로 익스턴십에 참여하신다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싶으신가요?

코브 : ‘입사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한다’ 정도의 조금 쉬운 직무과제를 내주고, 지원자가 현업에게 궁금한 점 그리고 입사한다면 어떠한 업무를 하게 되는지, 정말 본인이 관심 있는 직무와 도메인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과정을 이끌어가고 싶습니다. 미리 직무와 회사를 경험하여 나와 맞는지 스스로 판단하여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 익스턴십 전형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느꼈기 때문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이 : 익스턴십은 실무 경험을 쌓은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을 평가한 뒤 채용하여 빠르게 회사 업무에 적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로서 환경을 구현하는 실무 능력은 기본이고, 교육 내용을 얼마나 빨리 습득하는지, 피드백을 준 부분에 대해 개선을 하려고 노력하는지 등 서류, 면접 평가를 통해 볼 수 없는 부분들을 중점으로 볼 것 같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코멘토 익스턴십을 한마디로 표현해주세요!

코브 : 익스턴십은 ‘보너스’다! 공채 이외에도 나를 어필할 수 있는 추가적인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제이 : 익스턴십은 ‘트렌드’다! 익스턴십을 통한 채용이 서로 만족스러웠고, 회사에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익스턴십은 새로운 채용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익스턴십을 통해서 기업은 진짜 일잘러를 채용할 수 있고, 지원자는 회사와 직무를 깊게 알아보고 커리어 경험치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코멘토의 빵빵한 인재풀에서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의 업무 역량을 검증하고 채용 실패를 줄이고 싶으시다면, 코멘토 익스턴십을 도입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