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HFR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코멘토 익스턴십 채용 후기 ②

코멘토 익스턴십을 활용해 실제로 채용을 진행한 HFR 인사담당자를 만나, 코멘토 익스턴십 도입부터 결과까지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인터뷰] HFR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코멘토 익스턴십 채용 후기 ②

실제 익스턴십을 통해 채용을 진행한 기업은 코멘토 익스턴십을 추천할까요? 코멘토 익스턴십을 통한 인재 확보 경험담을 듣기 위해, 지난 7월 HFR 인사담당자 최상채 센터장님을 만나 익스턴십 진행기와 후일담을 들어보았습니다.

앞선 글에서는 코멘토 익스턴십을 도입한 계기부터, 그 진행 과정에 대해 다루었는데요. 이번에는 HFR의 코멘토 익스턴십 진행 이후 느낀 점과, 코멘토 익스턴십에 대한 생각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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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턴십 도입 계기와, 진행 과정 중에 어려움은 없었는지, 그리고 채용 이후 만족도까지, 기업은 어떻게 느꼈을까요?


HFR의 새로운 우수인재 채용 채널이 된, 익스턴십

코멘토 익스턴십을 진행하면서 인상깊었던 점은 무엇일까요?

채용 효과에 대해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직무 체험에 대한 대학생들의 호응이 높아 지원자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았다는 점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특수한 산업분야의 직무 체험임에도 불구하고,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구직자 풀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 이후 실제로 입사를 지원한 비율도 예상했던 것보다 높았습니다. 교육 후 입사까지 완료된 사람들 중에서 우수하게 교육을 이수한 검증된 인재가 많았다는 것 역시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채용을 위한 지원자 검증의 관점에서, 기존의 일반적인 서류/면접과 같은 채용 전형에 비해 익스턴십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기존 서류나 면접 전형과 달리, 채용 여부에 대해 강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익스턴십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인당 약 20-30분 대화를 나누고 판단해야 하는데, 익스턴십은 2주 동안 함께 과제를 수행하고 나서 채용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채용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익스턴십은 해당 부서와 지원자 모두 입사 후 진행할 실무를 미리 체험하며 구직자는 입사 지원 여부를, 기업은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상호 검증 과정을 거칩니다. 따라서 기존의 채용 전형에 비해 입사 전후로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쌓을 수 있고, 곧바로 현업 업무에 투입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실제로 익스턴십을 통해 입사한 인원은 입사 이후 '교육 때 배운 그대로라 어렵지 않다'며 실무에 바로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익스턴십 종료 후, 현업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처음에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던 것과는 달리, 익스턴십 이후 만족도가 가장 컸던 곳이 바로 현업입니다. 특정 개발 부서에서 이런 방식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다 보니, 성공 사례가 다른 개발 부서로 퍼지며 다른 부서에서도 익스턴십에 대한 수요가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이제는 익스턴십의 효과성을 설명하지 않아도 채용이 필요한 현업 부서에서 먼저 요청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업 만족도 역시 높았다니 다행입니다. 익스턴십 후 느낀 장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크게 세 가지 정도로 꼽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코멘토 인재풀에 대한 장점인데요. 코멘토의 경우 일반 채용 포털과 달리, 허수의 지원자도 적고 진심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배우고자 하는 젊은 인재들이 많았습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일반 채용 포털에 비해 이점을 가지고요. 또한, 특정 대학과 연계하여 채용하는 것도 많은 기업들이 고려하는 채용 방법인데, 코멘토는 전국 채널이기 때문에 전국의 대학생이 모두 모여 있다는 것 역시 장점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익스턴십의 검증 효과입니다. 익스턴십은 실제 기업의 현직자가 알려주는 직무 교육인데요. 때문에 우리 회사 맞춤형으로 교육 및 채용을 진행할 수 있고, 2주간 함께 일해보며 단순 업무 역량 외에도 일머리가 있는지, 애티튜드나 문제 해결능력은 어떠한지 등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지원자들 역시 익스턴십을 하며 기본적으로 회사와 직무에 대해 알고 들어오기 때문에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집중도와 관심도가 높았습니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익스턴십을 통해 함께 일을 해보고 본인이 직접 입사를 결정한 회사이므로 회사에 대한 애정도가 높아, 일반적인 방식으로 채용하는 신입사원 보다 회사에 대한 애정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채용 브랜딩과 지원자 확보 측면입니다. HFR은 익스턴십을 통해 지원자들에게 HFR이 글로벌 회사이며, 성장 중인 회사라는 것을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이 실제로 지원자들에게 원활하게 전달되었고, 기업 인지도나 채용 브랜딩에도 효과가 있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코멘토 익스턴십은? 000이다!

코멘토 익스턴십을 한 문장 또는 한 단어로 표현해주실 수 있을까요?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프리미엄 인재 확보 채널”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시식코너’에 비유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시식코너에서 맛을 보고 맛있으면 구매하는 것처럼, 기업과 지원자 양측에게 서로에 대해 알아 볼 기회를 주고 직접 선택할 기회를 제공해 준다고 봅니다.

또, 등산을 하는데 남들이 가는 길로만 가다가 다른 길로 가봤더니 더 빨리, 더 높은 산을 오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코멘토 익스턴십을 인재를 확보하는 ‘제3의 길’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어떤 기업과 직무에 익스턴십 도입을 추천하시나요?

신입 개발자 채용을 계획하는 기업에게 추천합니다. 젊은 개발자 인재 확보는 상당 기간 중요한 인재 경영 이슈였습니다. 코멘토 익스턴십은 이 부분을 해결할 좋은 솔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인지도가 높지 않더라도 성장 가능성이 있고, 지원자에게 어필 포인트가 있는 기업에게 추천합니다. 익스턴십을 통해 지원자들에게 성장 가능성과 어필 포인트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드디어 마지막 질문인데요. 앞으로 코멘토와 익스턴십에게 기대하는 점이 있으신가요?

젊은 인재들이 입사한 후에도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는 역량지원 플랫폼으로 코멘토가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코멘토 익스턴십은 지원자 모집-실무 과제 부여-과제 수행 및 피드백-면접 평가 과정을 거쳐 지원자의 실무역량을 충분히 검증할 수 있는 채용 전형입니다. 코멘토 익스턴십은 열정과 역량을 갖춘 신입 인재 채용 채널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데요. 신입 채용을 계획 중이시라면 코멘토 익스턴십을 고려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