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 TOP10 기업 동국제약의 익스턴십 채용기

동국제약은 지난 1월, 코멘토 익스턴십을 통해 연간 채용 목표의 70%에 해당하는 대규모 전문의약품(ETC) 영업 직무 채용을 진행했습니다. 동국제약의 코멘토 익스턴십 진행 사례를 소개합니다.

국내 바이오 TOP10 기업 동국제약의 익스턴십 채용기

동국제약은 1,000 명 이상이 근무하는 명실상부 국내 TOP10 제약회사로, 채용 규모 역시 매우 큰 편인데요. 동국제약은 지난 1월 코멘토 익스턴십을 통해 전문의약품(ETC) 영업 직무의 연간 채용 목표의 70%를 한 번에 달성했습니다.

코멘토 익스턴십은 기업과 구직자가 과제화된 실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함께 일해보며 평가하고, 채용을 결정하는 새로운 채용 방식인데요. 익스턴십을 통해 입사한 인재들은 이전의 채용 전형과 달리 제약 산업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은 인재들로, 채용 후 교육 중 이탈률 역시 이전 채용 전형에 비해 매우 낮게 나타났습니다. 기업과 구직자들의 상호 만족도 역시 매우 높았는데요. 한 번의 채용 절차로 연간 채용 목표의 70%를 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탈 없는 신입 우수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코멘토 익스턴십, 그 생생한 진행기를 공유합니다.

지원자는 줄어들고, 현업은 바쁘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겪고있는 채용의 어려움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채용 공고를 올려도 지원 인원이 예전과 달리 줄고 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입사가 결정된 지원자들의 OJT와 관련된 고민이었습니다. 입사 이후, 바쁜 현업 스케줄에 맞춰 바로 실무에 투입되기 때문에 실무 현장이 매우 바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실무 투입 이전에 체계적인 OJT가 이루어지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동국제약은 코멘토 익스턴십을 통한 채용을 결정했습니다. 코멘토 익스턴십은 채용 과정에 OJT가 결합된 형태인데요. 지원자의 과제물을 기반으로 실무 역량 평가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입사 전 실무 프로세스에 관한 안내 역시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채용과 OJT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익스턴십을 통해 입사한 인재들은 채용 이전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 내용과 실무 프로세스를 경험하게 되고, 기업은 실무 프로세스에 관한 내용을 효율적으로 지원자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익스턴십 채용에 적합한 직군은,

코멘토 익스턴십은 1) 양질의 지원자가 대규모로 필요한 경우, 2) 입사 이전 실무 역량 검증 및 실무 프로세스 교육이 필요한 경우 에 적합한 채용 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한번에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실무 투입 이전에 실질적인 직무 교육이 필요한 영업직군이나 개발자 등을 채용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동국제약의 경우에는 영업 직군의 신입사원 선발을 익스턴십을 통해 진행했습니다.

동국제약 익스턴십 과정 개발 중에 코멘토 사업개발팀이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크게 세 가지 인데요. 실무와의 유사성, 교육받지 않은 신입이 수행할 수 있는 수준의 난이도, 평가 역량 항목입니다. 실무와의 유사성을 통해 지원자에게는 실무 체험의 기회를, 기업에는 실무 관련 안내 사항의 전달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과제의 난이도 조절을 통해 교육받지 않은 신입 수준의 실무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토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평가 역량 항목의 세부적인 구성을 통해 기업과 지원자 간의 핏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입원도 막을 수 없는 그들의 열정

제약 영업 직무를 희망하던 지원자 풀 안에서 최종 입사자를 선발하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익스턴십 지원자들이 제약 업계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영업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는데요. 이러한 부분에 대해 면접에 참여한 동국제약 임원진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합니다. 지원자들의 열정은 익스턴십 진행 과정에서도 돋보였습니다. 최종 발표를 위해 직접 약국을 방문해 발로 뛰며 시장조사를 하던 지원자들부터, 병상에 있는 와중에도 병원복을 입고 발표하던 지원자까지. 열정 가득한 지원자들의 모습을 보며 동국제약 관계자 분들의 만족도는 물론, 지켜보는 코멘토 직원들까지 그들의 뜨거운 열정에 감동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이토록 열정적으로 만들었을까요?

채용 이후 상호 만족도 역시, 코멘토 익스턴십

제약 영업 직무를 희망하던 지원자들은 ‘제약’이라는 산업군의 특수성 탓에 실제로 어떠한 업무를 진행하는 지를 알기 어려워, 구직 과정에서 진입 장벽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익스턴십 과제를 수행하며 실제 업무를 경험하게 되었고, 이는 지원자가 제약 영업이라는 목표를 구체화하고 목표에 한 발짝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원자들은 자기소개서와 면접 위주의 기존 채용 방식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것 역시 익스턴십의 장점이라고 언급했는데요. 멘토-멘티 간의 커뮤니케이션 과정과 과제물을 통해 그들의 실무 역량을 십분 보여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무 과제를 통해 직무 적합도를 글이나 말만이 아니라 직접 보여줄 수 있었고, 현업에서 선호하는 역량과 커뮤니케이션 방식 등을 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입사 이후 실무에 적응하는 데에도 익스턴십 과제를 수행하고 멘토와 소통한 경험이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동국제약은 익스턴십을 통해 지원자 모집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연간 채용 목표의 70%에 해당하는 인원을 채용할 수 있었으며, 직무에 애착과 열정을 지닌 양질의 지원자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구직자는 희망 직군의 실무를 경험하고 정규직으로 취업할 기회를 얻었으며, 기존 채용 방식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실무 역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었습니다.

채용에서 한 걸음 나아가 채용 브랜딩까지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동국제약이라는 기업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고, 애정을 가지게 되어 ‘입사하고 싶은 기업’이 되었다는 것이 지원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익스턴십은 단순 채용 채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익스턴십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형성하는 채용 브랜딩 채널로서도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양질의 지원자를 모집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새로운 채용 채널로서 코멘토 익스턴십 도입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