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코멘토 직무부트캠프 수강생이 캠프 운영 담당자가 되기까지

코멘토 직무부트캠프 수강생이 코멘토 캠프 운영 담당자가 되기까지, 코멘토 직무부트캠프를 소개합니다.

[인터뷰] 코멘토 직무부트캠프 수강생이 캠프 운영 담당자가 되기까지

어떻게 HRD 직무부트캠프 수강생이 코멘토 익스턴십 운영 담당자가 되었을까요?

직무부트캠프 수강생에서, 코멘토 입사까지. 실제 직무부트캠프 수료생의 취업 과정을 담은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코멘토 직무부트캠프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특수 외국어를 전공하고 현재는 코멘토에서 익스턴십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신O인입니다.

취준 시절, 직무경험을 하는데 가장 힘들었던 때가 있었다면 언제였나요?

저는 특수 외국어를 전공하고 처음에는 전공을 살려야겠다는 생각에 전공 지역 진출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인재개발원’에서 인턴을 했어요. 그런데 실제로 일을 하다 보니 오히려 교육과 HRD에 더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이쪽으로 취업해야겠다는 결심이 들었어요.

그런데 막상 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로 취업하려고 하니까, 주변에 지인도 없고 선배도 없어서 어디서부터 취업을 준비하고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

그 정보라 함은 HRD와 교육 관련 직무로 취업하려고 할 때, 어떤 걸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 등 아주 기본적인 것들조차 모르는 게 가장 막막했던 것 같아요.

어쩌다 HRD로 취업하고 싶다는 결심이 들었나요?

​인재개발원에서 제가 담당했던 교육과정은 온라인, 오프라인, 해외연수까지 이어지는 장기 교육 프로그램이었어요. 오프라인 교육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교육생들을 실제로 만났는데, 제가 꾸려 놓은 교육 환경에서 치열하게 공부하고 치열하게 밤을 새워서까지 준비하는 학생들을 보니, 처음으로 뭔가 가슴이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내가 이걸 업으로 삼으면
아무리 일이 힘들어도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무부트캠프는 어떻게 신청하게 되었나요?

인재개발원 인턴을 수료하고 또 다른 교육기관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게 되었는데, 교육과는 전혀 관련 없는 일들만 맡아서 하는 상황이었어요. 교육과정 개발은 이미 다 되어 있고 제가 하는 업무들은 다과 준비, 서류정리, 항공권 예약 등의 역할이었거든요. 그래서 하루빨리 정규직으로 내가 하고 싶은 교육 관련 직무로 가고 싶다는 마음에 대학원까지 고민했어요.

그 당시에 직무 경험이 너무 필요했고, 인재개발원도 직무 관련 경험이긴 했지만, 제가 어문계열의 전공생이다 보니 직무경험이 아무래도 계속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배우고 싶은데, 그게 실제 인턴 경험에서 오히려 도움이 안 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검색을 하다가 코멘토를 알게 되었어요. 구글에 뜨는 한 줄 카피에 홀린 듯 들어가게 되었던 것 같아요. 당시에 제가 봤던 카피가 HRD 교육의 오해와 진실같은 내용이었는데, 들어가 보니 “맞아 내가 원하던 게 이런 거였지!” 하는 내용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캠프 소개 페이지만 10번 이상 정독했던 것 같아요. 이런 걸 해주는 데가 있어? 하는 느낌이 들었고 그때 코멘토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직무부트캠프를 알기 전에는 취업을 위해 어떤 취업 활동들을 시도해 왔나요?

스터디도 했었고, 오픈카톡방에도 들어가 보고, 책도 빌려서 읽어보고, 대학원도 알아보고 인사 관련 무료 강의를 해주는 곳들을 계속해서 찾아다니고 교육 이수도 여러 곳에서 했어요. 정말 모을 수 있는 정보는 전부 모으려고 했지만 제가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더라고요.정말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HRD 직무로 취업하려고 애썼지만 이런 활동들이 실질적인 취업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더라고요 (하하).

직무부트캠프 수강 전후로 가장 크게 변화한 점이 있나요?

직무부트캠프를 듣고 나서 자기소개서에 뭘 써야 할지 이제야 감이 오기 시작했어요. 그전까지는 “저는 사람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좋고~” 같은 내용을 쓰다가, 내가 왜 교육을 하고 싶은지, 교육을 잘하는 사람은 어떤 모습의 사람인지를 멘토님이 말해주시니까 그동안의 자소서가 떨어질 수밖에 없었구나를 알게 되었어요. 특히 직무부트캠프는 실무과제를 하면 멘토님이 피드백을 해주시는데, 그 피드백을 강점으로 활용해서 자기소개서에 녹일 수 있었어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나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까요? 그 순간이 있었다면 언제였을까요?

저는 그 때가 직무부트캠프를 수강할 때였어요. 인터뷰를 의식한 대답은 절대 아니고(하하), 직부캠을 수강하던 때가 취준 기간 동안 제일 열심히 살았던 5주라고 장담할 수 있어요. 왜냐면 당시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직부캠을 들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도 빠듯했고, 그냥 그 과제를 너무 잘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멘토님도 엄청 괴롭혔어요.세션이 없는 날에는 카톡방에서 밤 11시까지 계속 질문하고 그랬거든요. 그 때는 저 스스로 너무 열심히 산다고 심취할 정도로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제가 질문 하나 여쭤보면 세세하게 피드백하고 얘기해주시니까 너무 신이 났던 것 같아요. 멘토님이 해주시는 말은 인턴, 교육, 등등에서도 들을 수 없는 완전히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었어요 전부 다.

힘든 시기를 겪으셨지만 원하는 직무로 취업에 성공하셨네요! 혹시 나만의 취업 준비 방법이 있으셨나요?

저는 어떤 기회가 왔을 때, 고민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취준 과정에 있는 사람 중에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제가 뭘 하고 싶은지 되게 늦게 찾은 케이스라 A를 하고 싶은데 B경험이 왜 도움이 되지? 이렇게 생각이 될 때가 있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보니까 경험에서 선호가 생긴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경험을 해봐야 내가 진짜 이게 좋고 싫은지를 알 수 있고, 그 경험에서 운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고민하거나 두려워 하지 말고 일단 해봐야 내가 뭘 원하는지, 내 스스로의 강점은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취업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있나요? 어떻게 대답하셨는지도 궁금해요!

전환 면접 때, “HRD 직무교육을 들었는데, B2B 교육 운영이 잘 맞으세요?” 라는 질문을 받았어요. HRD라고 하면 그 조직의 사람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려야 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HRD 직무를 꿈꾸면서도 “내가 어떤 조직에 속한 사람들을 성장시키고 교육하고 싶은 건가?” 하는 고민이 계속 들었어요. 그 고민을 계속 하다 보니, 저는 어떤 조직에 속한 사람들보다는 더 큰 불안감을 갖고 있고 도움이 더 절실한 사람들한테 교육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면접관님의 그 질문을 통해서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교육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요.

아마 제가 직부캠을 통해 HRD 직무의 역할을 잘 파악하고 있었고,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을 던졌기 때문에 지금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었지 않았나 싶어요.

스스로 생각했을 때,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결정적 요소는 뭐라고 생각해요?

교육에 대한 진정성이라고 생각해요. 멘토님께서도 고객에게 좋은 교육 경험을 제공해주기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이든 가리지 않고 고민하는 자세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꼽아 주셨거든요. 진정성 있게 업무를 대하는 자세가 자기소개서에서도, 면접에서도 나타났던 것 같아요.

코멘토에 입사하기 전에 탈락 경험도 있으신가요? 그 때를 돌이켜보면 어떠세요?

직부캠 수강 전에 지원했던 회사들은 거의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었어요. 하하.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 저는 비전공자인 제가 HRD에 얼만큼 열정이 있는지를 어필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내가 왜 교육을 하고 싶고 교육으로 사람들에게 어떤 가치를 주고 싶은지가 더 강조되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때는 제가 하고 싶은 직무를 찾았다는 데에 되게 심취해 있었던 것 같아요.

현재 교육 운영 담당자로 근무하고 계신데, 실제로 회사를 다녀보니 직무부트캠프 경험이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실무적인 것과 일을 대하는 태도, 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 실무적인 부분에서는 이제야 직부캠의 수강 경험이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커리큘럼을 만들거나 교육과정을 기획하는 등 입사 초기보다 고도화된 업무들을 맡게 되면서 직부캠에서 배웠던 이론들을 다시 찾아보게 되었어요.

태도 부분에서는 내가 교육 분야에서 성공하게 된다면 저런 사람이 되겠구나를 멘토님을 통해 알게 되었고, 교육에서 성공하고 성장하려면 어떤 태도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하는지를 되뇌게 되는 것 같아요. 일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일을 계속 해도 불안감이 생기잖아요. 그 이유는 내 미래의 성장이 그려지지 않아서인 것 같거든요. 직부캠을 들을 때, 내가 이 직무에서 성장한 결과가 멘토님과 같겠구나 하는 마음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특정 회사에서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도 이 직무에 있는 다른 어떤 사람은 이 직무에 이만큼 확신을 갖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마음 속에 품고 있는 것이 일을 계속해서 해나가는 데 되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취준생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려요

​취준생에게 직무부트캠프 구매가 너무나 큰 돈일 수 있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저는 결제창에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고 고민했는데, 직부캠 수강 이후에 돌이켜보니까 그 때 내가 “왜 고민했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누군가는 토익을 위해 학원을 등록하고 인터넷 강의를 신청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직부캠도 자기가 더 발전하고 싶고 나에 대해 더 잘 알기 위해 하는 투자인 것 같아요.

경제적 능력이 갖춰지지 않은 시기엔 힘들 수 있겠지만, 멀리서 돌아봤을 때 그 작은 지점이 자신의 인생을 바꿔버릴 수도 있는 것 같거든요. 많은 취준생 분들이 자기 스스로에게 더 많이 투자했으면 좋겠어요.


코멘토 직무부트캠프는 직업을 선택하기 전, 직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현직자의 실제 업무를 인턴처럼 학습하는 실시간 교육입니다. 수강생들은 원하는 직무를 경험하며 현직자의 멘토링을 통해 올바른 진로 선택과 커리어 시작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