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평가 1등 지원자, 진짜 일해보면 몇 등일까요?

서류와 면접만으로는 어려운 지원자 평가, 지원자의 실무 역량을 정확히 평가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서류 평가 1등 지원자, 진짜 일해보면 몇 등일까요?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는 어느 기업에서나 진행하고 있는 기본적인 신입 채용 전형입니다. 일반적으로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 속의 학교 생활, 자격증, 다양한 경험 등을 통해 지원자의 특징과 실무에 대한 적합성을 판단하고, 이후 기업과 직무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 좀 더 심도있는 평가를 진행하게 됩니다.

사람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사담당자들은 서류 평가 단계에서는 ‘직무관련 경험’(78.5%, 복수응답), 면접에서는 ‘성실함과 책임감’(71.4%, 복수응답)을 각각 중점평가 항목 1순위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성격 및 장단점’(49.9%)과 ‘입사 후 포부’(42.5%)가 비슷한 응답률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원서를 통해 실무와 직결되는 직무관련 경험과 업무 태도를 중점적으로 파악하는 것인데요. 그러나 지원서는 지원자의 입장에서 본인을 어필하기 위해 작성된 서류이기 때문에 지원자가 정말로 서류 속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역량을 쌓았는지, 입사 후에도 역량을 펼칠 수 있을지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정된 시간 내에서 진행되는 면접 전형에서도 지원자의 실무 역량이나 조직 적합도를 완벽히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수의 기업이 코딩 테스트, 전환형 인턴 등의 채용 절차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운영 비용이나 채용 기간 장기화, 현업 부담 증가 등의 측면에서 어려움을 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지원자의 진짜 실무 역량을 알아볼 수 있는 채용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직접 일을 시켜보는 것입니다. 코멘토 익스턴십은 현업과 지원자가 2-4주 간 온라인을 통해 직접 함께 일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직자 멘토가 실무과제를 부여하면 지원자들이 이를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코멘토 익스턴십은 우리 회사의 실무와 관련된 과제를 부여하고, 실제 지원자의 수행 결과물을 확인하기 때문에 우리 회사의 기준에 맞추어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코멘토 익스턴십을 통해 채용을 진행한 글로벌 B2B 컨설팅펌 A사의 경우, 지원자에 대한 최초 서류 평가 결과익스턴십 평가 결과실제 채용 결과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글로벌 B2B 컨설팅펌 A사 코멘토 익스턴십 채용 사례

익스턴십은 프로그램 시작 전, 지원자에 대한 최초 서류 평가를 하게 되는데요. A사에서 진행한 익스턴십 지원자 서류 평가에서 가장 우수할 것으로 기대했던 지원자 3명 중 2명이 익스턴십 종료 후에는 ‘나쁨’으로 평가 받게 되었습니다. 서류상으로는 최상위권에 있던 지원자였지만, 실제로 기업 업무의 일부를 과제 형태로 수행한 결과 A사의 직무와 컬쳐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게 된 것입니다.

이후 A사는 익스턴십 종료 후 실무 과제 최종 평가 순위를 바탕으로 채용을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A사는 코멘토 익스턴십을 통해 보다 정확한 지원자 평가가 가능했고, 채용 이후 발생할 수 있었던 신입사원 조기 이탈이나 실무 역량 부족으로 인한 리소스 증가 등과 같은 채용 실패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코멘토 익스턴십은 기업의 신입 채용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인 ‘실무 역량’과 ‘업무 태도’를 사전에 점검하여 채용 과정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채용 실패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채용 후에도 이미 현직자 멘토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실무 프로세스를 익힌 신입 사원이 입사하기 때문에, 신입 사원의 빠른 직무 이해와 업무 적응을 통해 교육(OJT)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실제로 일정 기간 현직자와 함께 과제를 수행하고 피드백을 받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지원자들에게 회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익스턴십은 성공적인 채용 뿐만 아니라 채용 브랜딩에도 효과적인 채용 방법입니다.

채용 실패를 줄이고 진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일 잘하는 신입을 채용하고 싶으시다면, 코멘토 익스턴십에 대해 알아보세요!